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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여드름, 방치했다간 가을 여드름흉터로 발전2013.11.21    |   작성자 : 아이윌클리닉   조회수 : 2228

선선하다 못해 겨울이 생각날 정도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이지만 피부의 적, 자외선의 강도는 약해질 줄을 모른다. 특히나 가을철에는 자외선이 여름에 비해 약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많은 피부질환 중에서도 여드름흉터로 인한 고민이 많은 편이다. 이는 여름철 왕성한 피지 분비로 인해 생긴 여드름을 그대로 방치해두었다가 가을철에 여드름흉터로 발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여드름흉터는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거의 없어 더욱 곤욕을 치르기 쉽다.



여드름흉터는 피부의 세포조직이 완전히 파괴되어 함몰된 상태로 염증이 심한 여드름이 있던 자리에 발생하게 되며, 염증이 없어진 후에는 오염된 부위의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회복이 늦어져 결국 흉터로 남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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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여드름흉터는 피부에 울긋불긋하게 자리잡아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미용상으로 좋지 않아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은데 여드름흉터 치료로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프락셀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이 알려져 있다.



프락셀레이저는 모공보다도 미세한 수 천 개의 깊은 치료기둥을 생성하여 오래된 표피의 색소 세포들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깊이 진피층 까지도 침투하여 시술 효과를 가져오는 치료이다.



이에 인천 아이윌클리닉 의원 유병무 원장은 "여드름은 처음 발생했을 때부터 전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 자가적으로 치료를 하거나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다"라며 "프락셀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는 보다 자연적인 피부 재생과정이 가능하여 손상된 피부를 훨씬 더 새롭고 깨끗한 피부로 바꾸어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 아이윌클리닉 의원에서는 프락셀레이저를 이용한 4주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깨끗한 피부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