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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동안 비결은 피부 탄력?2013.02.18    |   작성자 : 아이윌클리닉   조회수 : 2399

최근 방영중인 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여자 연예인은 타고난 ‘동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 20대의 남자 주인공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들 ‘동안 연예인’들은 둥글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탄력 있는 피부, 날렵한 ‘V’라인을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피부 탄력’이다. 아무리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비율이 조화로워도 피부가 탄력을 잃고 처지게 되면 안면윤곽의 라인이 무너지면서 나이가 들어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대 중ㆍ후반부터 피부 노화가 시작된다. 30~40대가 되면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탄력섬유)의 양이 감소하면서 탄력을 잃는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얼굴이 아래로 처지고 이마, 팔자주름은 더욱 깊어진다.


 


젊음을 유지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부탄력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피부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0~40대에는 자가 관리만으로 개선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근에는 주름과 피부 탄력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V라인을 찾아주는 리프팅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리프팅이 수술적인 방법으로 당겨 올리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TR라인’과 같은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TR라인’은 피부 진피와 피하지방 사이에 실을 넣어 피부를 구성하는 세포를 자극해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고 ‘V’라인을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유병무 인천 아이윌클리닉 의원 원장은 “TR라인 리프팅은 갸름한 턱선과 얼굴 전체적인 라인을 살려줘 중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절개가 필요하지 않아 간단하며 시술 후 즉각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